매일 당연하다는 듯이 신선한 바다의 혜택과 향토산 야채가 늘어선 자기 고장사람들의 식탁에 올라옵니다. 미쿠니에 살고 있는 거주자의 식사가 사실은 도시 사람에게 있어서는 군침 돌 만큼 당치도 않게 호화스럽다라는 것에 요즘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거리 속 숨겨진 모든 맛집은 그런 사람들에게 단련된 미쿠니쵸에 있는 맛집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높은 레벨의 가게가 많습니다. 공통된 키워드는 [기초재료 중시] 진기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기초 재료 본래의 맛과 풍미, 향, 독특한 맛을 최대한 끌어낸 자연적이고 심플한 요리가 우리의 신념입니다.

정말로 맛있는 식사는 사람을 웃음을 드리고 행복하게 합니다. 일본해의 혜택을 독점해서 몸도 마음도 만족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지갑과 시간이 허락하면 메밀국수도 스시도 일식도 양식도 과자도 패스트푸드도 전부 걸으면서 드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와 대사 증후군 예방은 다음 날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